1. 왜 유독 티스토리가 황량한 느낌인가 했더니 티스토리는 그 피드를 모아보는 게... 없구나... 구독이 힘들구나... 그 점이 네이버랑 티스토리의 다른 점인듯. 그것마저 옛 개인홈 시절스럽고... 웹박수 있어야 될 거 같고... RSS피드 구독기 다시 깔아야 될 거 같고... 네이버가 피드 하나는 편한데 왜 안 갔지...? (그냥 내가 네이버를 잘 안 써서 안 간듯...)
2. <삼각창의 밖은 밤> 5권 왜 이북이 안 뜰까. 보통 종이책 나오고 2달 텀으로 뜨는 것 같던데. 3권까지 종이책으로 모으고 4권부터 이북으로 지르고 있는데 이렇게 안 나오면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지잖아ㅠ.ㅠ 설마 잊혀진 건 아니겠죠...? 들리나요 대원씨아이... 6권 종이책이랑 같이 나오는 건 아니겠지...
3. 언젠가 챙겨보는 웹툰이랑 만화도 정리해서 기록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다. 감상 한 글자의 코인과... 땅콩... 캐쉬... 동인지 정리도 막막하긴 마찬가지. 오래된 것도 많고 소실되기도 해서. 일단 일반도서 독서노트도 뒤죽박죽 된지 오래니.